"If you don't know where you are going, how can you expect to get there?"

- Basil S. Walsh

RIIM

중생(重生)의 신비

김준곤 목사 1998-09-05 조회 698

존재의 차원이 높을수록 변화의 폭이 넓으며, 특히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악마처럼 될 수도 있고 성자가 될 수도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번데기가 나비가 되듯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중생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존재의 차원이 높을수록 변화의 폭이 넓다. 물질은 물리 화학적 자연법에 의해서만 변할 수 있다. 식물은 사계절을 통해서 뿌리와 가지가 열매번식 등 꽤 다양한 변화를 할 수 있다. 동물은 스스로 삶의 환경을 이동하며 자연에 적응하는 능력까지 가졌다. 그러나 그 본능의 한계를 숙명적으로 넘을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은 다르다. 억하면 짐승 이하 악마처럼 될 수도 있고 성자도 될 수 있다. 번데기가 고치 안에 있으면 나비가 되고 계란에서 병아리가 나오고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있으면 열매를 맺으며 애기가 태 중에서 사람되어 나오듯이, 보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공유: Facebook X

댓글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