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 not think there is any other quality so essential to success of any kind as the quality of perseverance. It over-comes almost everything, even nature."

- John D. Rockef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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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창조의 산실

김준곤 목사 1998-08-24 조회 669

교회사의 모든 위대한 사건들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예수님도 나사로 부활, 제자 선택, 십자가 사건 등 모든 중요한 순간에 기도하셨다. 사도행전의 성공도 기도와 말씀 전파의 결합에서 비롯되었으며, 개인의 기도 시간은 역사를 만드는 산실이다.

교회사의 산실은 오순절의 성령 폭발 이전에 있었던 10일간의 다락방의 기도였다(행4:14).

누가 나사로를 살렸는가? 물론 예수님이다. 그러나 그 무덤 앞에서 주님이 기도하셨다는 사실은 흔히 간과해 버리고 있다. 주님의 기도 응답으로 나사로를 살릴 수 있었다고 해석해야 한다. 주님이 세례받으시고 기도하실 때 성령이 형체로 그 위에 강림했다. 열 두 제자를 택하기에 앞서 철야 기도를 하지 않으시고, 공생애에 앞서 40일 금식 기도를 하지 않으시고 십자가 상에서 기도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베드로의 유명한 신앙 고백도 예수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눅9:18~22) 된 일이다.

사도행전의 비결도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한 데 있다(행6:4). 고넬료 사건도 기도 시간에 이루어졌다(행10:9).

나와 여러분의 기도 시간은 역사의 산실, 기도의 산실이다. 위대한 것은 기도 이외의 장소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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