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기도 불사용 죄
김준곤 목사
1998-08-06
조회 531
주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면 응답받는다는 증거는 구름처럼 많으며, 기도는 인간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을 특별히 이루어내는 무한한 동력이다. 믿음과 기도는 두 날개처럼 항상 함께해야 하며, 이 무한 동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도둑질에 해당한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위해 기도하면 들으신다는 사실에 대한 증인과 증거는 구름같이 많다. 가장 진실된 증인들이 비밀스럽게 가슴 깊이 간직한 기도 응답의 원색적 체험들을 들을 때 출애굽과 사도행전의 연장을 읽을 수 있다.
기도의 정의는 저절로 되거나 인간 노력의 극한으로도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일이 기도만으로 특별히 이루어지는 일이다. 기도는 바닥나는 법이 없다.
기도의 졸업생도 없다. 믿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믿으며 두 날개처럼 항상 동행해야 한다. 이 무한 동력을 불사용하여 사장시키는 것은 일종의 도둑질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