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김준곤 목사
1998-07-22
조회 418
바벨론 왕 벨사살은 하나님의 성전 기명으로 술을 마시며 우상을 찬양했고, 벽에 나타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글자를 다니엘이 해석하니 그가 하나님의 저울에서 부족하며 그의 나라가 메대와 바사에게 넘어간다는 의미였다. 그 밤 벨사살은 죽임을 당했으며, 하나님의 저울과 시한은 정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바벨론 왕 벨사살은 당시 세계 최강 제국의 왕이었다. 난공불락 금성 철벽의 그의 성에서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무적의 이 제왕은 1,000여명의 문무백관과 왕후 궁녀들로 더불어 잔치를 배설하고 우상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성전 기명(器皿)으로 술을 마셨다. 그 때에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자가 쓰여졌는데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글이었다.
다니엘이 해석한즉. '너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서 모자란 놈이며 네 시한은 다 끝났다. 네 나라는 메대와 바사에게 준다(단5:28)'는 뜻이었다. 그날 밤 벨사살은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저울, 하나님의 시한은 착오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