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나 사이
김준곤 목사
199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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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의 사랑에 완전히 헌신하게 되어, 자신의 의식과 예수님의 의식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깊은 영적 관계를 맺고 있다. 이는 광신이나 신비주의가 아닌, 역사 속의 신실한 인물들을 인도해온 가장 강렬한 인격인 예수님과의 진정한 사랑의 관계이며, 그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아깝지 않다는 절절한 신앙고백이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부터 나는 그의 사랑의 노예가 되었다. 내 의식과 예수 의식을 분간 못할 정도로, 바울의 말을 빌리면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나를 통해 자기 삶을 살고 있다.
나는 광신자도 신비주의자도 아니다. 나는 사상이나 자기 암시에 붙잡힌 사람이 아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세와 다윗과 베드로와 바울을 붙잡고 인도하시던 사상 가장 강렬한 인격이신 예수에게 사랑을 받고 열애하고 있다. 열 번 죽어도 아쉬운 마음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