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ain strength, courage and confidence by every experience which you must stop and look fear in the face... You must do the thing you think you cannot do."

- Eleanor Roosevelt

RIIM

복음의 씨앗

김준곤 목사 1998-01-24 조회 119

전쟁터에서 죽은 병사의 몸에서 피어난 코스모스 꽃처럼, 우리도 주님을 안고 다니며 자신을 희생하여 복음의 씨앗을 도처에 뿌려야 한다. 자신이 죽고 썩어 복음의 거름이 되어 주님의 향기를 전파하는 것이 밀알이 살아나는 길이다.

어떤 무의탁 병사가 전쟁에 나갈 때 코스모스 씨를 한 움큼 몸에 지니고 갔다. 그 병사는 전사했고 죽은 그 자리에서는 코스모스가 피어 가을 바람에 향기를 날렸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난다.

우리는 주님을 안고 다니면서 나를 통해서 주님의 복음이 도처에 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재가 주를 위하여 날마다 죽고 내 심장이 썩고 내 기도와 사랑과 수고와 소원이 썩어 복음의 거름이 되어 주님의 향기를 날리게 하자.

밀알은 썩는 길밖에 다르게는 살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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