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dominant power, whether it be muscular or mental, can be increased and revitalized by exercise. This is particularly true of the mental power of creativity and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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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수종

김준곤 목사 1998-01-13 조회 190

예수님, 야곱, 엘리사, 엘리야 등 신앙의 위인들이 시련과 절망의 순간에 천사들의 도움을 받았듯이, 하나님은 자녀들의 곁에 천사를 두어 도움을 주신다. 깨끗한 양심으로 주님의 뜻에 맞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으니, 곤고한 날에 주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주님이 광야에서 40일 금식 끝에 사단에게 시험을 받았다. 타협하면 천하를 준다는 사단의 마지막 시험을 '사단아 물러 가라'고 한마디로 물리칠 때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들었다(마 4:11).

주님의 두 번째의 큰 시련은, 십자가를 앞에 놓고 땀을 핏방울같이 흘리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라고 기도하실 때, 하나님의 사자가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도았다고 했다(눅 22:44).

야곱은 추방되어 벧엘 광야에서 돌베게를 베고 자던 날 밤 천사들이 사닥다리를 오르내리며 야곱을 지키는 것을 보았다. 아람 군대가 도단 성에 유하는 엘리사를 포위했을 때 엘리사의 사환의 눈이 열려서 보니 수많은 천사 군대가 엘리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았다. 갈멜산상의 종교 시합의 챔피언으로 종교스타가 되었던 엘리야가 이세벨에게 쫓겨 광야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원할만큼 절망했을 때 천사가 음식을 주며 그를 돕지 않았던가? 파산과 질병, 투옥, 어떤 절망스런 처지에서도 성도를 돕는 천사가 곁에 서 있는 것을 알라.

하나님은 그 자녀들의 소요(所要)와 소원을 아시고 기도라는 채널을 통해서 채워주신다. 깨끗한 양심과(요일 3:21) 정욕 아닌 주님의 뜻대로(약 4:3, 요일 5:14) 구한 것을 주님은 마음의 소원대로(시 20:4) 무엇이든지(막 11:24)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도 조르는 것이 귀찮아서 악한 법관이 미천한 과부의 원한을 풀어 주고(눅 18장), 강청함을 인하여 밤 중에 떡 세 덩이를 얻고(눅 11:8), 울며 기도하는 것을 보고 히스기야 왕에게 15년을 더 살게 해주시고, 악왕(惡王) 아합의 재앙을 면해 주시기도 하신 주님은 그 자녀의 한 맺힌 소원을 들어주신다. 곤고한 날에 부르짖으라(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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