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funny thing about life; if you refuse to accept anything but the best, you very often get it."
Home

2024년 09월 18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진실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한다고는 했지만, 그 잘난 '똥고집' 때문에 어떤이들은 나를 못난 '탕자'로도 보았을 것이다. 미국생활에 어느정도 적응을 한 지금은, 이제 막 이민온 신참(?) 이민자들에게는 '탱자탱자' 하며 걱정거리 하나 없이 편히 살아가는 이민 1.5세로도 보일것이다.

20대를 돌아보고, 40대를 바라보는 어정쩡한 위치의 나이에 서있는 지금, 그래도 다시한번 새롭게 각오를 하며 살고싶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고싶다!" 때론 '탕자'처럼 보일지라도 '돌아온 탕자'의 회개하는 모습으로, '탱자탱자' 살아간다는 질투와 야유의 손가락질 앞에서도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끊임없이 배우며 살고싶다.

  •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로다.
  •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야!?…"
  • $1,000 미만의 Pentium II 컴퓨터
  • 소리! 소리! 소리!
  • 인터넷, 너의 정체를 밝혀라!
  • 인터넷 탄생의 배경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