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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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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바개발 지휘...특허 11개 보유한'IT맨'

    미국대통령에 의해 정보통신(IT) 자문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위촉되었다.

    조이 이사는 지난 20년간 적어도 ‘10년 앞을 내다보는’ 컴퓨터 업계 의 예언자로 자리잡았다. 그는 이미 오래 전부터 “컴퓨터는 사용하기 편 리해야 하며 인터넷에 연결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 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인터넷 접속 휴대전화나 개인정보단말기(PDA)를 통해 이미 상당 부분 현실화됐다.

    그는 앞으로 모든 전자기기에 탑재된 소형 컴퓨터가 인간의 개입 없이 다른 컴퓨터와 정보를 주고받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의 예언자적인 혜안은 다양한 연구에서 비롯된다. 단순히 IT 관련 연 구와 책자에 얽매이지 않고 경제학에서 건축학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맞 닥뜨릴 수 있는 여러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의 나아 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것. 심지어 개미 집단의 집단사고에 대해서도 연구할 정도다.

    그의 이러한 자세가 때로는 현실을 무시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그 러나 맥닐리 회장은 뛰어난 상업적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조이 이사 덕분 에 큰 돈을 벌게 되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는 현재 11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12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조 성 우(와이즈인포넷 연구위원)

    dangun33@wiseinfonet.com

    - 함성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