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응답의 두 가지 방법
김준곤 목사 ·
1998년 04월 02일
모든 필요화 소원을 주께 간구하면 구한 대로 주시든지 평안을 주시든지 주님이 최선의 것으로 응답해 주신다.
나는 애정 문제로 몹시 상심하여 공부도 못하고 잠도 못자는 학생을 상담한 일이 있다. 교제하는 여자가 수 개월 동안 만남을 거부했다. 짝사랑같이 되어 버리고 회복은 거의 절망적이었다. 그런데 이 학생은 이 상심의 치료를 주님께 구하는 일은 너무 속되다고 생각했다.
상담 끝에 그의 고통을 주님께 아뢰고 치료를 간구했다. 사랑이 돌아오게 해 주시든지 상처를 극복하게 해 주시든지 애정심을 지워 버리시든지, 주님께 완전히 맡겼을 때 주님은 은총으로 애정심을 지워 버리시는 해결을 주셨다. 자주 평안이라는 응답을 주시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