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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하는 마음과 친절

리임 · 2025년 05월 10일
사람이 친절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남을 위하는 마음이 그 바탕이 됩니다. 남을 위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심으로는 올바른 친절이 될 수 없습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바로 봉사정신 입니다. 봉사정신은 우선 주는 이의 마음부터 훈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받는 이의 마음은 그 이상으로 따뜻해집니다.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일을 하면서 조금만 봉사정신을 발휘하면 서로가 따뜻하고 훈훈해질 것입니다. 봉사라는 것은 남을 위하고 도와주는 것을 말합니다. 길에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주는 것, 걸음이 어려운 노인을 부축해 주는 것, 장애자들을 도와주는 것, 고아원, 양로원을 찾아가서 위로해 주는 것, 이런 모든 것이 봉사입니다. 그러나 봉사라는 것이 반드시 이렇게 자기 일을 떠나 특별한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가 맡은 일을 처리하면서 서비스정신을 발휘하는 것이 더욱 값진 봉사입니다. 당신이 창구에서 업무를 보는 직원이라면 좀더 손님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고, 또 전화교환원이라면 좀더 성의있게 안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친절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해야 진짜 친절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비스 정신이 있는 친절은 겉치레 친절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을 생각해주는 마음이나 봉사정신은 삭막한 인간관계를 즐겁고 흐믓하게 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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