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는 시작할 때와 마칠 때 주의해야
리임 ·
2025년 03월 05일
전화는 시작할 때와 끝마칠 때 불친절하거나 무례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전화를 받을 때 "여보시오"하고 이쪽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고 거만하게 받거나, 수화기를 들고 아무런 대꾸도 않은 채 상대방이 물어보기를 기다리는 태도는 상대방에게 첫인상부터 불쾌감을 줍니다.
여기에 비하여 전화를 받으면서 "000입니다" "00과 입니다" "00과 000입니다"하는 식으로 전화받는 사람을 분명히 밝히면서 받는 태도는 처음부터 상대방에게 호감을 줍니다.
그리고 통화가 끝난 뒤 수화기를 놓을 때에도 이쪽에서 통화가 끝나자마자 툭 끊어버리는 것은 크게 실례가 됩니다.
전화는 이야기를 끝낸 다음에 "안녕히 계세요" "전화 감사합니다" "전화 끊습니다"는 등 마지막 인사를 분명히 한 다음에 끊는매너가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상사이거나 나이드신 분일 때에는 상대방이 전화를 끊은 다음에 이쪽에서 끊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소하고 당연한 예의가 실제로 바쁘게 돌아갈 때에는 소홀히 될 때가 많습니다.
전화받을 때와 마칠 때 예의를 잘 지킨다면 전화예절은 일단 수준급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