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하고 져주는 자세
리임 ·
2025년 01월 09일
우리 속담에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우선은 기분이 좋고 또 얻는 것이 많은것 같지만 실은 뒷편으로 잃는 것이 더 많습니다.
친절과 봉사에서 이 원리는 더욱 정확합니다.
손님들과 시비나 다툼에서 항상 지지 않으려고 하는 직원들은 잃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고객을 잃을 뿐만 아니라 사내에서도 나쁜 이미지가 깊어집니다.
시비의 잘못은 대부분 손님측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과의 시비나 불쾌한 언사는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당신의 이미지를 위해서도 말입니다.
이런 시비에서는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보다 넓은 마음으로 양보하면 그 당시는 다소 기분이 좋지 않지만 지나고 보면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이렇게 양보하는 자세가 훈련되어야 합니다.
원래 여유있고 자신있는 사람이 양보합니다.
무언가 모자란 사람들은 한 치도 지지 않으려고 버팁니다.
사소한 일에 양보하고 져주는 것, 이것이 승자가 취할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