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음은 콩밭에 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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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8월 20일
톰행크가 주연한 영화 '훠리스트검프'의 한 장면을 보면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하는것을 보여주는 TV프로그램을 외면하고 모든 사람들이 신(?)들린듯 탁구묘기를 부리는 훠리스트검프에 시선을 집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사람들의 관심거리는 인류 최초로 인간이 달에 착륙한 것 보다 훠리스트검프의 신기에 가까운 묘기에 더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아래내용은 최근 '타임지'에 나온 'Milestones in Space'라는 내용을 발최한것입니다.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하던날 나는 옆집에 이웃들이 모두 모여앉아 TV화면에 온갖 시선을 집중하던 어른들의 모습을 기억한다. 그날 옆집 아주머니는 여러가지 다과를 준비했는데 그 중 내가 기억하는 것은 조그만하게 잘라놓은 카스테라 빵이었다. 먹을것이 요즘처럼 흔하지안턴 그 시절에 카스테라는 내 입안에서 살살 녹아내렸고 아쉽게도 닐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는 기억은 까마득히 날듯말듯하다. 내 마음은 인류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그 순간보다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 달콤한 맛이 훨씬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그쪽을 택하는 아쉬운 실수를 하고야 말았던것이다.
인터넷붐이 일어난 후 가장 먼저 반응을 보였던 업계(?)는 가상공간속의 '섹스Shop'들이었고 현재도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고있으며, 인터넷의 최신 기술들을 앞다투어 그들의 홈페이지에 설치하고있다… 방문자들에게 좀더 실감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모토'아래…
당신들의 업적 관리에, 당신에게 맡겨진 어린양들 숫자관리에, 당신의 미래를 보장하는 건물관리에, 당신보다 잘난 후배들보다 더 잘난 이미지 관리에 온갖 관심을 쏟는 우리들의 지도자님들의 마음은 정녕 이시대의 긴박한 '인터넷선교'보다는 '콩밭'에 가있는것입니까?
아래내용은 최근 '타임지'에 나온 'Milestones in Space'라는 내용을 발최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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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 | Dec.21: Launch of Apollo 8, the first manned mission to orbit the m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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