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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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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영화, CIS에서 공중파 탄다!

  • ‘예수’영화, ‘CIS(독립국가연합)에서 공중파 탄다: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CIS) 가맹국의 1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비디오영화 ‘예수’를 보게 되었다(릴리전투데이 보도). ‘예수’영화는 올해부터 2000년까지 3년간 ‘인터네셔널 러시안 라디오 앤 텔리비전’ (IRR/TV) 방송사가 캐나다 대학생선교회(C.C.C.)와 협력해 부활절과 성탄절 기간에 250여 개 방송국을 통해 방영한다.

    이 방송사는 러시아의 150여 개 소수민족의 언어로도 이 영화를 번역할 계획이다. 일차 목 표는 북극권 13개 핀우그릭 언어의 번역. C.C.C.에 따르면, 예수의 삶과 죽음, 부활을 그린 ‘예수’영화는 120개국 4천만명 이상을 기독교인으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이 영화는 400여 언어로 번역되었다. IRR/TV는 현재 독립국가연합 가맹국가의 33개 지역 텔레비전 방송사와 2,500개 라디오 방송사를 통해 기독교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 러시아정교회 성상, 러시아 정부에 의해 반환: 220파운드에 달하는 은제 성상을 포함, 옛주 인에게 되돌아갈 성상은 500여 개로 러시아정교회 권위의 상징인 모스크바의 구세주그리스 도성당 단장에 쓰인다고.
  • 인도네시아 기독교인, ‘사회불안 희생양’: 인도네시아의 사회불안 사태가 갈수록 격화되 고 있는 가운데 인구의 3퍼센트에 불과하지만 국부의 3분의 2를 장악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화교들이 폭동의 가장 큰 희생자가 되고 있는데, 대부분 기독교인들이다. 국민의 절대다수가 회교도인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인은 여러 해 동안 박해를 받아왔다. ’ 96년 이후 128개 이상의 교회가 과격파 회교도 폭도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파괴됐으며, 기독 교는 공개적인 전도 활동을 제한받고 있다. 한편 600여 지역에서 수천명의 인도네시아 국민 들이 국가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다(3.10~13).
  • 파키스탄, 기독교탄압 여전: 회교도가 다수인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들이 마을에서 쫓겨나 고 개종 협박을 받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 협박 배후에는 마호메트와 코란의 신성모독죄를 범했다며 기독교인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안주만 시파 에 사하바’라는 회교 원리주의 단체가 있다고….
  • 이스라엘, 개종활동금지법 입법 추진: 노동당 일부 의원과 극우 정통파 유대교 정당들의 지지로 이스라엘 의회에 계류 중인 개종활동 금지법안은 개종을 목적으로 한 출판물(성경 포함)을 소지하거나 인쇄, 배포, 운반, 수입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네탄야후 총리는 반대의 사를 공개적으로 표명.
  • 이스라엘 기독교인, 전체 인구의 3.2%: 이스라엘 총인구는 586만3천명이며, 이 중 기독교인 은 3.2퍼센트인 19만명이며, 총인구 중 유대교인은 80.2퍼센트인 470만명.
  • 내몽고, 기독인 15년간 75배 성장: 내몽고의 기독교인이 ’84년 2000명에서 현재 15만명으 로 증가했으며, 최소한 40개의 대형교회가 세워졌다(미션 네트워크 뉴스).
  • 에티오피아, 4,500명 개종: 지난 해 20개 종족 4,500명 이상이 313명의 원주민 출신 선교사에 의해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E)가 밝혔다.
  • 루터교인 ’97년 아프리카서 크게 증가:현재 아프리카대륙 900만명.
  • 미국 청소년 60만명, 30시간 ‘기아체험’: 국제선명회가 세계 기아현황 홍보와 기아대책 기금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훼민 30’(30 Hour Famine) 운동에 따라 2월 27일 금요일 오 후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물과 과일쥬스 외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 미국, 유전자복제금지법 부결: 규제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것이 부결이유(2.11).
  • 독일교회, 갈수록 의미 상실: 독일교회가 존재의미를 갈수록 상실하고 있다(‘슈피겔’지 최근 보도). 교인들은 교회를 대량 탈퇴하고 있으며, 정치지도자들은 성직자의 도덕적 경고 를 무시하며, 기독교적 가치는 사회적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 독일교회의 현 상황. 최 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독일인들은 도덕적 가치를 다루는 데는 교회보다는 경찰과 정당, 환경단체 그리피스가 더 적격이라고 생각한다고….
  • ‘법과 정의 유럽센터’(ECLJ) 개원: 미국 텔레비전 전도사 패트 로버트슨 목사가 창설한 종교자유 보호단체 미국 법과정의센터 사무소가 영국과 프랑스에 개원했다(ECLJ). 사교집단 때문에 종교자유를 침해당하는 일부 유럽국가 교계 단체들의 권리를 보호할 것이라고.
  • 스텐버거, 템플턴상 수상: 98년도 템플턴상 수상자로 지그문트 스텐버거가 선정됐다(3.4). ‘기독교인-유태인 국제회의’ 집행위원장인 스텐버거는 유대교·회교·기독교 종교 포럼 을 창설하는 등 종교간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일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된다.
  • 성경 2,197개 언어로 번역: 국제성서공회 연합은 지금까지 2,197개 언어로 성경이 번역됐다 고 밝혔다. 성경이 완역된 언어는 363개 언어이다.

    - 편집실 (한국대학생선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