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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황금어장, 끌어올릴 지도자는 어디에...
미정부에서 조사한 인터넷 사용량 증가 추세 - 인터넷 사용량 증가 - 매 100일마다 2배 이상
- 1994년 인터넷 사용자 수 - 3 Million
1997년말 인터넷 사용자 수 - 100 Million 이상 - 5천만 청취자를 위해 라디오는 38년간 방송
5천만 시청자를 위해 텔레비젼은 13년간 방송 인터넷은 4년만에 5천만 사용자를 넘어섬 - 2002년도 인터넷을 통한 상거래는 $300 Billion을 넘어설것으로 전망
- 1997년말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천만명 이상이 크레딧카드를 사용해서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구입함
- 일반 사무직 종사자들의 평균연봉 - $28,000
인터넷 관련업종 종사자들의 평균연봉 - $46,000 위와같은 조사 결과를 본다면 컴퓨터 업계의 대부격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 회장이 사생결단의 각오로 미 법무부를 상대로 인터넷 사용을 위한 필수 도구인 인터넷 브라우져를 놓고 어마어마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청소년들의 영혼을 혼미하게하고 목적과 방향을 상실하도록 만드는 쓰레기와 같은 정보가 난무하는 인터넷의 세계에 기성세대의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컴퓨터에 생소한 느낌이 있다는 이유아닌 핑계로 선교의 황금어장인 인터넷의 세계를 등한시 하고있다. 이젠 누군가 인터넷을 누비는 사탄의 세력을 전략적으로 깨부술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박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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