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미션과 비전 다시 세웁시다.
야 새해다! 이건 신나는 일이다! 마음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이 비전이고 새로운 창을 새것을 보니 신나는 일이 아닐수 없다.
먼 옛날 기독교가 없을때무터 조상들은 가훈을 가지고 집안을 다스렸고 가훈이 있는 집안을 자녀가 잘 되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딸 주기전에 총각에게 "가훈이 뭔가?"를 물어 보았다. 자, 오늘 2001년이 밝은 새해에 여러분과 나에게 묻는다. "당신의 인생 미션이 무엇인가' "당신의 미래 비전은 무엇인가?" 3초내로 대답 못하면 당신과 나는 둘다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뭔가 잘못 된것이다.
미션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가?" 하는 "나를 아는 근본" 이고, 비전은 "나는 누구이고 싶으며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미래에 관한 꿈이다.
미션이 없는 개인과 개업은 왜 존재하는지에대한 목적의식이 없고 비전이 없는 개인과 기업은 아무데로나 흘러가는 실패의 가능성을 늘 지니고 있다.
여러분 자신과 경영하는 기업이 새해에는 미션과 비전을 가지기 바란다. 미션과 비전을 수립하는 방법에 관한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연락 주시면 된다.
email: mktkslee@yahoo.com 전화; 516-463-5332 (미국 호프스트라 대학 경영학)
- 이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