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2024년 10월 29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 연단과 시련을 감사

    아프리카의 국제 회의에서 어떤 분이 강의를 하면서 자기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출세하지 않기를 기도한다고 했읍니다. 왜냐하면 영국이 아프 리카를 점령하고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을 골라서 캠브리지나 옥스포드에 보내거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보내서 아프리카로 다시 보내면 총장, 장관이 되고 부자가 되고 대통령도 되는데 그중 95∼99%가 배신 을 해서 예수 안 믿는 사람처럼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의 말씀 가운데도 나타난 통계적인 진리로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부자 가 되고 권세가가 되고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고 안일하게 되고 풍요롭 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지만 가난한 중에, 고난 중에, 병 중 에, 시련 중에 욥과 같이 된 가운데서도 감사와 찬송을 하는 것이야말 로 기독교의 기적 가운데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필요하면 얼마든지 인 간에게 물질적 축복과 감각적인 쾌락을 주실 수가 있읍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연단하실 때 역경을 주십니다. 시련을 주십니다. 그것을 당한 사람들이 높은 질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롬 4 : 20, 21)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 : 3, 4)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