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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찬송
어떤 부부는 화해를 하려고 별짓을 다 했읍니다. 술을 먹고 싸우고 같 이 여행도 하고,또 자살을 해 보려고도 하고 수면제를 먹어 보기도 했 는데 도저히 화해가 되지 않아서 별거를 하였읍니다. 별거라는 것은 이 혼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부가 '우리 가정에 불화가 생긴 것은 못된 것이지만 아무리 해봐도 인간의 힘으로 안 되니까 이제 이 상황도 하나님께 맡기면서 찬송합니다. '라고 고백하였더니 마음이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그 남편의 마음에 아내를 사랑할 마음이 생겼던 것입니다. 용서할 마음이 생겼읍니다. 돌아갈 마음이 생겼읍니다. 그래 서 아내에게 편지를 띄웠는데 아내도 똑같이 마음의 변화를 받아서 양 방이 서로 똑같은 시간에 편지를 띄웠읍니다. 그래서 결합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읍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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