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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나이다
어느 목사님은 20년 동안 배탈이 나서 아무리 약을 먹어도 배가 아 프기만 하고 수술을 받아도 소용이 없었읍니다. 위가 뒤틀리고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서 그는 죽게 되었읍니다. 낫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그래도 낫지 않았읍니다. '믿나이다. '라고 해도 되지 않았읍니다. 그래 서 그는 찬송을 했읍니다. 찬송한다는 것은 100퍼센트 주님께 맡긴다는 뜻이고 그것을 뛰어넘어서 주님이 하시는 일을 감사하는 수락의 자세입 니다. 신뢰 중에 최고의 신뢰를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 목사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찬송합니다. 죽어도 좋습니다. 당신의 뜻이 있을 것을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찬송을 했더니 그 병이 깨끗이 나았다고 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 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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