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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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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가지 구별

    사회학자들은 이런 풍자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世上에는 두 가지의 것이 必要한데 하나는 창녀굴이고 하나는 敎會이다. '젊은 사람들은 정열을 發散할 곳이 없으므로 창녀굴에 가서 情欲을 發散해 버리면 범죄 사건이 줄어든다. 그리고 敎會에는 정신적으로 不滿이 있는 사람들이 가서 얼굴을 찌푸리고 욕을 하며 분풀이를 하고 울고 통곡하며 몸을 비틀고 소리를 지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버리면 체한 것을 토해 버리듯 이 정신적인 울분을 구토하는 것이 되니까 敎會에서 그렇게 털어 버리 도록 내버려 두라. 그러면 敎會 밖에 나와도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합니다. 사람에게는 두 가지의 배설구가 必要한데 하나는 肉體적인 배설구요, 하나는 정신적인 배설구라고 하면서 풍자적으로 믿는 우리를 욕하고 있읍니다. 北韓 宣敎를 한다고 기독교인들이 소리 를 지르지만, 萬一 北韓에 宣敎의 自由가 생긴다면 평양에 가서 어느 파가 정통이냐, 평양 神學校는 누가 차지할 것이냐 하면서 제 1호의 살인 사건이 基督敎 敎會의 쟁탈전에서 생길 것입니다. 틀림없읍니다. 내가 정통이다, 네가 정통이다고 하면서 適當히 주먹을 휘두르다 사람을 죽일것입니다. 아무도 말할 發言權이 없읍니다. 이렇게 우리가 무력하게 살고 있습니다.

    (롬 8 :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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