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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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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 밀알

    슈바이처 박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 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접하면서 자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로 갈 것을 결심하고 열대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9년을 공부한 다음에 아프리카로 들어가 일생을 원주민의 의료와 전도에 헌신했습니다. 또 우리는 리빙스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리빙스턴도 의료 전도사로 아프리카에 건너가 아프리카 선교 사업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슈바이처와 리빙스턴은 모든 것을 버리고 한 알의 밀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로 지금 아프리카에는 크리스챤 인구가 33퍼센트나 됩니다. 33퍼센트가 생명을 찾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던져진 장소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해도 우리의 농촌, 산간벽지, 섬 등 얼마든지 우리의 토양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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