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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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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디

    요즈음 미국의 팝송 가운데 젊은이들이 세태를 풍자한 노-바디(No-body)라는 노래가 유행이라는 것을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그 노래의 가사와 꼭 같은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감이 있는가? Nobody. 전쟁을 쉬게 할 사람이 있는가? Nobody. 존경할 사람이 있는가? Nobody. 이 'Nobody'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 것입니까? 도대체 믿을 만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믿을 만한 신조도 없고 하나님도 없습니다. 아무 데도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No족속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무(無)입니다. 하나님이 없으니까 모든 것이 가치가 없고 의미가 없으며 목표도, 초점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눈을 보면 초점이 없습니다. 초점을 잃은 세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잠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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