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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의 상환
제가 몇 가지 십일조에 대한 사례를 쓴 문서들을 읽어 보았는데 거기 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읍니다.. A.A. 하이디라고 하는 사람은 백만장자 인데 이 사람이 언제부터 십일조를 바치기로 작정했는가 하면 사업에 실 패해서 십만 달러의 부채를 졌을 때였읍니다. 그때의 기업 경영의 원칙을 보면 우선 부채를 갚고 나서 십일조를 하는 것이 순서인데 그는 부채가 있는 와중에서 십일조를 시작했읍니다. 그래서 자기의 직원들이 그에게 와서 "이것은 윤리적인 원리에도 어긋납니다. 빛을 지고 있는 사람이 부 채 상환을 우선으로 해야지 십일조를 우선으로 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것은 위선입니다. " 하고 공격을 했읍니다. 그러자 그는 "나는 부채를 상환하는 데 있어 그 부채 상환의 원리가 아니라 도 적질한 것부터 상환하는 것을 원리로 하겠읍니다. "고 답하자 그 직원들 이 놀라며 "그 무슨 말이요. 당신이 어디서 도적질을 했소?" 하고 물었 읍니다. 그때 하이디는 말라기를 펴놓고서 "나는 하나님의 십일조를 훔친 도적놈이므로 부채 상환도 중요하지만 도적질 상환부터 먼저 하겠읍니 다. "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 후 그 사람이 사업에 성공을 하여 십일 조를 드리라고 사회에 선전을 하고 격려를 한다고 하는 그런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 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 3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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