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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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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

    어떤 분이 자기를 찾아온 학생들을 전도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영리 책자 속에 동그라미 도표가 있는 곳을 펴서 그도표 세 개를 놓고 "자연인은 이렇게 생겼고 예수 믿는 사람은 이렇게 생겼는데,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는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과 자기로 충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 것들 중의 하나이죠?"하면 모두가 "예"하더랍니다. 그 외의 사람은 없융니다. 여기 있는 사람도 그 셋 중의 하나입니다. 한 번도 빛이 없었던 사람,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 생명이 없었던 사람, 그냥 생물학적으로 산 사람, 자연 인간, 태어난 그대로 생긴 사람, 종교인이 됐든지 철학자가 됐든지 그대로 생겨 먹은 사람, 예수의 생명이 한 번도 마음에 들어와 본 적이 없는 사람, 그 사람은 허무이고 절망이고 불안이고 죄책이고 간에 죽음 같은 허무가 그를 지배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 사람이냐? 이 사람이냐? 이 사람이냐?' 물어 보면 '난 아무 것도 아니오.' 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세 가지 동그라미 속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당신 이 사람이지?' 그러면 '난 그 사람은 아닙니다. ''너 예수 믿지만 네 자신으로 충만한 사람이지?' 하면 '그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한 사람이지?' '그 사람도 아닙니다. ' 그럴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 카테고리 속에 하나가 된 사람입니다. 그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일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죽은 사람이요, 문제가 있어도 다 죽은 사람의 문제야. 그러니까 생명부터 받아들여라.'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늘 승리를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 인간의 문제는 간단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사는 것입니다.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의 대화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그늘 아래서 사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유와 행복이 있습니다.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롬14:11)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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