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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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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아버지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그 사람은 어렸을 당시 유괴되어 고아원에서 자랐는데 자신의 친부모를 찾으려고 애쓰다가 결국은 찾게 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부모를 찾기 전에는 전세계가 자기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이고, 사람의 눈은 귀신의 눈처럼 자기를 고발하고 죽이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또 모든 사람이 원수처럼 보이고 저항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데 평생을 찾던 부모를 만난 후에는 전 우주가 자기에게 사랑으로 대하고 사람마다 선의로 대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를 보는 눈이 바뀌어지게 되는 것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다음에는 하나님이 나를 선의로 대해 주고 나를 아들로 대해 주며 사랑으로 대해 주고 은혜로 대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을 추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많은 죄를 범했더라도 그의 품으로 달려갈 수 있는 사랑의 아버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렇게 간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3:7∼9)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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