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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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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적 자유 문제

    신학적으로 볼 때 인간은 죄와 사망의 법 아래 매여 있는 숙명적 노예이다(롬 8:2). 예수님은 사람이 단 한번이라도 죄를 범하면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신다(요 8:34).

    그것은 마치 단 한번 흑인 남자에게 간통당한 백인 여인이 영원한 숙명의 씨를 낳는 것과 같다. 인간은 예외없이 아담족이거나 예수족이다. 아담족은 싫건 좋건 그 아비 마귀에게 속했다(요 8:44). 예수만이 우리를 자유케 할 수 있다(요 8:36). 주의 영이 계신 곳에만 자유함이 있다(고후 3:17). 현대인은 자유라는 이름의 신을 숭배하고 있다. 자유를 위하여 도덕과 신마저도 죽이는 시대이다. 육의 자유를 위해 영을 죽이는 자유의 도착증 환자다. 참 자유는 하나님을 순종하는 하나님에게로의 자유이지 그 반대의 자유는 모두 죽음에로의 자유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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