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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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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련의 호세아와 하나님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고멜이라는 창녀형의 여자와 결혼하여 그를 사랑하고 자녀를 낳게 했다. 세 번씩이나 집을 나가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바람을 피우다가 마침내 걸레처럼 버려져 노예 시장에 팔려 오면 은 15개와 보리 한 가마를 주고 사온다. 그러면 얼마있다 또 다시 호세아가 사 준 귀금속과 털옷을 가지고 다른 남자와 연애하다 또 팔리게 되면 다시 사오고, 세 번 나갈 때마다 다른 남자 자식을 임신해서 낳고, 자녀들을 호세아가 맡아 키운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네 처지와 내 처지가 같다. 내가 만든 백성, 내가 먹여 살리고 사랑하는데 그들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니 내 마음이 오죽하겠느냐."고 하신다.

    사람은 모두 참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때는 종교적 간음인 우상을 섬기고 있다. 그 무엇인가를 신화 시키고 있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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