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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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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응답의 두 가지 방법

    모든 필요화 소원을 주께 간구하면 구한 대로 주시든지 평안을 주시든지 주님이 최선의 것으로 응답해 주신다.

    나는 애정 문제로 몹시 상심하여 공부도 못하고 잠도 못자는 학생을 상담한 일이 있다. 교제하는 여자가 수 개월 동안 만남을 거부했다. 짝사랑같이 되어 버리고 회복은 거의 절망적이었다. 그런데 이 학생은 이 상심의 치료를 주님께 구하는 일은 너무 속되다고 생각했다.

    상담 끝에 그의 고통을 주님께 아뢰고 치료를 간구했다. 사랑이 돌아오게 해 주시든지 상처를 극복하게 해 주시든지 애정심을 지워 버리시든지, 주님께 완전히 맡겼을 때 주님은 은총으로 애정심을 지워 버리시는 해결을 주셨다. 자주 평안이라는 응답을 주시는 경우가 많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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