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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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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난은 제 3의 성례(聖澧)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10)'

    크리스찬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사람이다(빌3:10). 열매는 가을에 익고 뿌리는 겨울에 굳어지는 법. 온실에서 팔자 좋게만 산 사람에게는 깊이와 무르익음이 없다. 낮에도 깊은 웅덩이에서는 별이 보인다고 한다.

    하나님은 그가 크게 쓰실 사람을 고난의 학교에서 연단시킨다. 겸손, 온유, 자비, 절제, 인내, 박애, 인간성, 동정심, 강인한 의지, 신앙과 꿈과 소망과 용기. 이런 것들은 모두 가난과 고난의 산물이었다.

    음란, 게으름, 무감각, 허무주의, 도박, 극도의 이기주의, 쾌락주의 인생은 고난을 모르는 인생의 산물이다. 편하게만 살다 죽는 인생은 창피한 인생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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