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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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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론 종교와 인간

    진화론은 생물 기원에 대한 과학적 가설로 출발했지만 점점 신화화되어 영 인간을 생물 인간으로 퇴화시키려 한다. 인간이 하나님형상으로 지음받은 신성한 존재이기 보다는 우연히 진화된 생물이니 만큼 약육 강식, 적자 생존, 자연 도태의 정글 철학이 정치화될 수도 있고, 성(性)은 본능이며 종교도 진화 과정에서 편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 신화가 만든 신은 마침내 인간 자신이 되고 만다. 진화의 환상은 과학과 이성의 힘으로 신천 신지에 천사같은 진화된 신인간을 허황되게 약속한다. 98퍼센트의 인구는 유락과 예술을 즐기고 2퍼센트가 로보트가 조작하는 자동화 공장을 관리하며 사는 지상 천국의 꿈에 부풀었다. 그러나 성경은 말세에 지식은 더하지만 죄가 노아의 홍수 전야처럼 관영해서 인류 전멸적인 핵전쟁을 예언했고 더 악해 지고(마24:12) 성적으로 부패해서 AIDS같은 천형병과(계6:8) 천재 지변과 더욱 심화된 불안과 공포가 절망과 고독과 허무와 불면증과 인류적 광기와 자살 무드가 휩쓸 것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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