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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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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육화 운동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따라서 기독교는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손바닥의 양면과 같이 한쪽은 의, 곧 성성이고 다른 한쪽은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악을 행치 않는다(롬13:10). 사랑 없는 의는 의가 아니고 의가 아닌 사랑은 기독교의 사랑이 될 수 없다. 또 한 가지 양면성이 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즉 애신애인의 구조를 가졌다. 이 둘은 뗄 수가 없고 상호 의존적이다. 사랑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구체적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의 실천은 대학 입시보다 금메달 따는 일보다, 하나님을 향해서는 더 중요하다는 가치관이 아쉽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인구의 6%가 구호 대상자라고 한다. 미국도 5%가 구호 대상자이다. 가난한 사람은 복지 국가에도있다. 그들은 우리 공동체 안의 같은 지체이다. 최소한 생존할 권리가 있다. 성경은 '생존권이 소유권에 우선하고 더불어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가르친다. 약 오십만 호가 되는 셈인데 한 집에 한 사람 고등학교 교육만 받으면 자활이 가능하다. 일천만 크리스찬이 사랑의 육화 운동을 벌여야 하겠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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