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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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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와지자

    해 아래는 새 것이 없으니 이미 전에 있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게 된다(전1:9). 절대적 의미에서의 창조나 새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것이다. 따라서 성경은 사람을 아담에 속한 자연인을 옛 사람이라 하고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을 '새 피조물'(고후5:17) '새 사람'(엡4:24)이라고 하였다. 옛 사람은 욕심과 죄의 종이고 새 사람은 예수 안에서 성령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자연 현상을 보면 모든 생물들이 생로병사하고, 물체의 운동도 팽이처럼 힘있게 돌다가 차차 약해 지고 마침내는 정지되고 만다. 이것을 열역학의 제 2의 법칙이라 한다. 다만 제 3의 더 큰 요인의 힘을 가해 줄 때는 다르다. 인간도 자연인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는 인간의 영성은 퇴화해 가고 있다. 노아의 홍수족이나 소돔 고모라족은 하나님이 멸망시키기 전에 인간의 자체 내부에서 이미 죽음이 일어나고 있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들은 이미 동물 같이 되어 버렸다(창6:3). 그래서 그 죽은 것을 처분한 셈이다. 그리스도 안의 삶이란 날로 새로와지는 삶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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