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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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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민 센터

    개포동 장로 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새 교회 상으로 매스컴에 소개된바 있고 나도 그 교회에 가 본 일이 있다.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세 가지 전치사가 조화된 곳에 바람직한 교회 상이 있을 것 같다. 세상을 위하여 있는 교회(for), 세상 안에 있는 교회(in),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교회(out of). 25%의 기독교 인구는 이미 소수가 아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통치가 민족 공동체 전인 전폭 속에 영향력을 누룩처럼 침투 확장해서 기독교 문화가 토착되도록 힘써야 겠다. 그런데 지금 선교 2세기를 맞는 한국 교회는 지역 사회에서 솔직하게 거부를 받기 시작했다. 전례 없이 메워지도록 교회로 몰려오던 사람들의 마음문이 서서히 닫혀지고 있다.

    개포동 교회는 지역 사회 주민들을 위해 24시간 봉사하는 열린 교회 상을 부각하고 있다. 소극장, 독서실에서 이미 주민과 교회의 벽을 없앴다. 교회가 목민 센터가 되어 교육 봉사, 의료 봉사, 구호 센터화, 사랑의 집이 되어야 하겠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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