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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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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과 기도를 사용하라.

    우리는 종종 극복할 수 없는 절망이나 불가능이라는 벽 앞에 설 때가있다. 출애굽의 모세는 바로 왕 앞에서, 홍해 앞에서, 물 없는 광야의 바위 앞에서, 인간의 종말과 한계 상황 속에서 항상 믿음의 상징인 지팡이를 사용했다. '지팡이를 사용하라(출14:16)', 기도를 사용하라. 불가능의 대명사인 산도 옮겨진다고 했다(마21:21).

    우리 영혼 속에 홍해가 갈라지고 반석에서 생수가 나고 죽은 나사로는 살아나며 소경은 눈뜨고 풍랑이 잔잔해 지고 귀신은 쫓겨가는 기적적인 삶을 살 줄 알아야 겠다. 아브라함은 백 세에 난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열두 번 죽기보다 힘든 시험을 믿음으로 통과했고, 다니엘은 사자굴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칠 배나 뜨거운 풀무불을 극복했고, 호세아는 세 번씩 간통한 아내를 용서하는 벽을 뚫었고, 요셉은 형들의 손에 종으로 팔림과 보디발의 죽음 같은 감옥의 벽을 극복했으며, 베드로는 세 번씩 주님을 배신한 벽을, 욥은 시련의 그한을 믿음으로 극복했다(빌4:13). 벽 앞에 설 때마다 믿음과 기도를 사용하라.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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