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2025년 02월 24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 시편 23편

    다윗 왕의 기도요, 찬송이요, 신앙의 고백이요, 인생 시이다. 크리스찬 이면 누구나 주기도처럼 외우는 영혼의 시, 만인의 시, 영원한 시 중의 시이다.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 나는 그의 먹이시는 어린 양.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다윗의 목자이신 하나님, 잔잔한 물가, 푸른 초장, 죽음의 골짜기, 원수의 목전에서…

    결혼식 때, 장례식 때, 언제, 어디서 하루 100번 되새겨도 밤에는 달밤 같은 시, 낮에는 햇볕 같은 시, 내 인생은 그의 푸른 목장의 목가, 한 폭의 그림같이 마음의 화판에 펼쳐진다. 혹시 암송 못한 성도가 있으면 길을 가명서도 눈을 감고 주기도문과 함께 암송해 보라.

    -예수칼럼 : 김준곤-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