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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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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性靈)과 성령(聖靈)

    1942년 11월 8일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 폭격할 때 알렌이란 해병이 구축함의 갑판에 있다가 엉덩이에 길이 12cm, 지름 20mm의 폭발성 총알을 맞아 박히게 되었다. 그 해병에게서 폭탄 제거 수술을 하기 위하여 수송선으로 이 살아 있는 폭탄을 후방 병원까지 이송해서 특수 고안된 장치로 그 폭탄을 제거했는데, 마치 아슬아슬한 곡예 광경을 보는 듯했다. 현대 문명의 분위기는 성적(性的)으로 소돔과 고모라와 같아서 수많는 성도들이 성적 죄로 폭발해 버리는 것을 본다.

    특히 젊은 이들을 볼 때 성 폭탄을 보는 것 같이 아슬아슬하다. 성(性)이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축복이요, 선물이며, 성(性) 에너지는 창조와 봉사와 사랑의 성(聖) 에너지의 원천으로 성화(聖化)될 수 있다. 부패성의 상징인 성령(性靈)대신 성령(聖靈) 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聖靈)은 폭탄(권능; 뒤나미스, 행1:8)이다.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이 악에서 구원해 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겠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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