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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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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선교를 위한 예수촌의 꿈

    유토피아 왕궁을 꿈꾼 가짜 메시야들이 아담의 실락원 이후 끈질기게 출현했다. 가인의 도시(창4장)와 바벨탑의 꿈, 마호멧의 회교 왕국, 모택동과 김일성 등의 공산 천국의 꿈, 사르트르의 작품 속의 태양의 도시, 현대 국가들의 복지 천국과 과학 천국, 인공의 해중 도시, 우주 도시 그리고 군소 사이비 신흥 종교들의 환상적 왕국과 사제 메시야 행세 등의 끈질긴 출현의 원천에는 진짜 메시야의 진찌 왕국 출현의 신기루 같은 것이있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까지 지상에 유토피아는 결코 없다. 사신의 신학도 출현한 지 오래지만 무신론도 공산주의도 죽고, 진화의 꿈도, 좋은 정치, 풍요하고 살기 좋은 사회, 황홀한 과학에의 기대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소망과 기대 대신 종말론적 절망과 불안이 죽음같이 창백한 안개 처럼 깔리는 긴 밤을 느끼는 시간이다. 그러나 에스겔 37장의 해골 같은 지구 도시에서 부활의 능력이신 성령이 충만한 한국의 신앙 엘리트들이 십사만 사천 명쯤 모여서 강원도 어느 산골에 사상 최초, 최후의 예수의 모델 도시, 세계 선교 성시를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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