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죽은 사람인가 산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사람인가, 생명의 약탈자여, 사랑의 약탈자여."

이 말은 아버지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아무리 붙잡아도 기어이 아프리카의 선교사로 떠나는 외동딸을 보내는 프랑스이 한"> Jesus Column Home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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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현존성(現存性)

    "2,000년 전에 죽은 로마의 사형수여, 그대가 내 품에서 심장을 도려내듯 외동딸을 빼앗아 가는구나.

    그대는 죽은 사람인가 산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사람인가, 생명의 약탈자여, 사랑의 약탈자여."

    이 말은 아버지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아무리 붙잡아도 기어이 아프리카의 선교사로 떠나는 외동딸을 보내는 프랑스이 한 노시인(老詩人)의 외침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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