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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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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적 공동체와 인간 신체의 신비

    단 하나의 난자와 정자가 여인의 자궁 속에 수정이 되는 순간부터 창세기 같은 세포 분열의 소용돌이가 연속되어 수백조의 각각 기능이 다를 세포를 만들어 내며 인간이 되는 준비를 한다.

    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며, 그 DNA 하나가 담당할 기능을 자료 처리해서 기억시킨 것을 책으로 만들면, 600페이지의 책 1,000권의 분량에 해당한다고 한다. 심장 이식을 받은 사람들이 대개는 얼마 안가서 사망하는데, 이것은 이식된 심장 자체가 이식받은 사람의 건강이 정상인데도 남의 것에 대한 거부 반응 때문인 것이다.

    수(數)가 수를 낳는 원리와 하나님이 창조한 생물들의 종(種)을 다른 종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 생물학의 결론이고 보면 인간 DNA는 하나님 자녀되는 영생 영자(靈子)를 가지고 있지 못한다.

    다만 성령으로 예수 영자가 심어진 새 피조물만이 연합되어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는 영적 신비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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