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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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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의 연쇄 기도

    1727년 여름 진첸돌프를 중심을 한 소수의 성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독일 삭소니 해룬후드라는 곳에 형제단 공동 생활체를 이루고 24인의 남성도와 24인의 여성도가 레위기 6장 13절에 근거하여 한 시간씩 24시간연쇄 기도 운동의 제단에 기도불을 붙인 후, 기도불을 끄지 않고 100년간 1분도 간단없이 연속되었다. 공동체는 모라비안 형제단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도행전적 원색의 헌신과 경건 생활, 사막에 샘물 파듯 성경을 파고 교육 훈련이 엄하고 범사에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으며, 노동전도를 장려하고 이상으로 삼았고, 독신주의를 이상으로 한 것은 아니었지만 결혼을 상대화시키고 그리스도 절대주의로 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남녀별 독신 수도학숙이 300인 선교사를 파송 ①종이 되라. ②십자가 우선 설교 ③한 사람을 찾아 가라(개인전도). ④그 나라 법을 준수 ⑤그 나라 정치 문제 절대 불개입, 전기 못 내는 겸손한 신앙, 신앙 공동체가 생활 공동체와 경제 공동체로까지 발전했으면 싶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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