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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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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으심의 은총, 살으심의 은총

    2차 대전 후 일본에 왔던 미국 선교사 한 분이 일본 본주에서 북해도로 가는 연락선을 탔는데 사고로 배가 침몰하는 바람에 전후의 정황하에서 구명 보트도 없는지라 일등선박 외에는 구명대조차 없어 3등선객들이 물 위에 떠서 익사하고 있었다. 일등 선객이었던 젊은 선교사가 자기 구명대를 물 위에서 익사 직전의 일본 할머니에게 입혀 주면서 "할머니. 내가 할머니를 위해서 할머니 대신 죽어 줄테니 살아서 이 말을 좀 전해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내가 할머니를 위해 죽듯이 예수님이 우리 모두를 위해 죽었습니다."라고 했다.

    그 할머니가 살아서 예수를 믿고 일본 천지에 다니면서 그 선교사가 날위해 내 대신 죽었듯이 예수님이 우리 위해 우리 대신 죽었다고 전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그 가치가 인간의 전수보다 무한하신 분이므로 무한수의 인간의 죄 값을 지불하고도 남는다. 죽으심의 은총과 함께 지금 여기 날 위해 내 안에 살아 계신 은총과 능력을 더욱 믿음으로 활용하라.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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