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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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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바벨론 왕 벨사살은 당시 세계 최강 제국의 왕이었다. 난공불락 금성 철벽의 그의 성에서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무적의 이 제왕은 1,000여명의 문무백관과 왕후 궁녀들로 더불어 잔치를 배설하고 우상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성전 기명(器皿)으로 술을 마셨다. 그 때에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자가 쓰여졌는데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글이었다.

    다니엘이 해석한즉. '너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서 모자란 놈이며 네 시한은 다 끝났다. 네 나라는 메대와 바사에게 준다(단5:28)'는 뜻이었다. 그날 밤 벨사살은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저울, 하나님의 시한은 착오가 없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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