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2025년 02월 23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 내게 은과 금은 없어도

    베드로와 요한이 가진 것이라고는 예수밖에 없었다. 돈도 지식도 권세도 별 기술도 없었다. 당시 거지도 예수를 원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 도(道)는 어디서나 반대를 받아 발 붙일 곳이 없었다(행28:22).

    그러나 예수만 전해 주면 가난 속에서도, 죽어 가면서도, 사랑과 감사와 찬송이 반석에 생수 터지듯 했다. 만인에게 원하는 만큼 돈을 주고 지식을 주고 기술을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어느 시대나 그런 것은 오직 소수의 사람만이 소유할 특권을 누린다. 설혹 가졌다 하더라도 마음은 지옥일 수 있다. 그러나 예수는 누구나 이 자리에서 소유할 수 있는 전천후 기쁜 소식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