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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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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 충만과 세례

    성령 충만은 명령되었으나(엡5:18) 성령 세례는 명령된 일이 없다. 성령 충만은 반복해서 받지만, 성령 세계는 예수를 영접할 때 단 일회적으로 받는다.

    성령 세례를 받지 않고는 예수를 영으로 '주'라 부를 수 없으며, 사죄도, 중생도, 하나님의 자녀됨도 받지 못한다. 세례 요한은 회개의 물세례자, 예수님은 생명의 성령 세례자인 점에서 대조적이다. 물세례는 성령세례의 표로 받는다. 성령 세례에 대해서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발언과 사도행전 11장 16절 외에 사도 바울의 세 군데 기록이 세례 교리의 기본이 되는데, 곧 로마서 6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이다. 세 군데 모두 예수의 몸과 연합하여 하나된다는 뜻을 강조하고 있다.

    자유자나 노예나 옛날 신자나 지금 신자나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성령을 마시고(고전12:13), 한 주, 한 믿음, 한 하나님, 한 몸에, 한 성령으로 연합하고 한 자녀로 태어났고, 한 가족으로 입적되어 인침을 받고, 변화받아 한 몸이 되었다. 세례라는 뜻은 하난된다, 연합한다, 동화된다는 뜻인데 결혼하는 일에 비유될 수도 있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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