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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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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진리, 생명

    미(美)가 무엇이냐고 추상적인 설명을 100시간 듣는 것보다 아름다운 꽃이나 절세 미인을 제시하면 미의 구상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예수 같은 분, 사랑이란 예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감(感)이 선명해 진다. 인류의 철학과 윤리와 종교의 전량을 한마디 핵처럼 질로 농축된 것이 있다면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란 사실일 것이다.

    부루핼의 [인류의 비유] 가운데 대평원에 운집한 과거 현재 미래의 인퓨의 전 수가, 철학자 모두를 불러다가 "당신들의 책들을 다 읽어 봐도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으니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적은 책 한 권과, 그 책의 화신이라 할 수 있고 그를 따라갈 수 있는 한 사람, 그 사람을 중심하여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 공동체, 이 세 가지를 제시해 달라."고 했다. 철학자들은 다 도망쳐 버리고 인류는 비탄에 젖었다.

    그 자리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성경책을 제시하며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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