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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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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를 맺자

    주님은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를 저주한 일이 있다. 우리를 택한 것은 열매를 많이 맺게 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다(요15:8,16).

    ①사랑과 화평과 기쁨으로 표현되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자연인(갈5:22~23)의 종교성이나 심성이나 덕성의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가 아니고, 예수의 나무에서만 그리고 성령으로서만 맺는 품성의 열매이다. 가짜는 있을 수 없다.
    ②찬송은 입술의 열매요 제사라 했는데(히13:15), 성도의 영혼의 샘에서 절로 터져 홀로 있을 때도 자주 소리내어 부르는 열매가 있어야 겠다.
    ③선행의 열매 가운데 특히 몸으로 섬기는 열매 즉 병자, 죄수,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웃을 기도와 심방과 물질로 은밀하게 돌보아 주는 열매가 많아야 겠다.
    ④주를 위해 받는 고난의 열매
    ⑤그리고 무엇보다도 복음 전도의 생명 열매가 많아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천국의 상이 많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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