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2025년 02월 23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 몸의 성화(聖化) 생활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흔히 종교 생활은 영과 혼의 생활과 마음의 세계를 중요시하고 많은 종교의 개념 속에 육신은 악하고 결국 썩어져 버릴 것, 혹은 낡은 의복처럼 벗어 버릴 것으로 천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우리 몸은 성령의 전(고전6:9)이라 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20)고 했으며,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롬12:1)고도 말씀하셨다. 또한 우리 몸으로 죄의 종노릇 하지 말고, 의의 병기가 될 것(롬6:6)과 영으로 육신의 행실을 죽일 것(롬8:13)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 몸의 성화를 원하신다. 크리스찬들은 예수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는다고 했다(고후5:10).

    몸이 부활할 때, 몸으로 지은 죄의 벌이 가장 중하고 몸으로 사랑한 상이 가장 클 것 같다(마25:35-37)

    -예수칼럼 : 김준곤-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