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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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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의 결심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제" 이 구(句)는 고(故) 김 현승 교수의 [눈물]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값싸게 자주 흘렸던 눈물이기에 신통한 것은 못되나 주의 구속해주신 사랑을 생각하면 나는 자주 눈물이 나온다. 변덕스럽고 약하고 거짓된 나의 감정이지만 그래도 순수한 것이라고는 주님께 바치는 눈물과 아기처럼 자주 넘어지곤 하지만 내 결심을 주님께 바쳐 결혼식의 서약처럼 몸으로 제물을 드리고 싶다.

    성도들이여, 적은 것이라도 행동과 실천, 결심을 주님께 바치자. 내가 존경하는 집사님은 매년 100명 이상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그 결심이 축복받아 그대로 실천되고 있다. 서원하여 60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 기도를 한 이도 있다. 결심하여 일생 소유나 예금 안 가지기로 부부공동으로 주님고 새해 원단에 계약서를 쓰고 그대로 사는 분이 있다. 성경을 1년에 두 번씩 읽고 내 문전 나사로 한 분 택하여 내 골육처럼 사랑하기로 결심해 보자.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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