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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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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악과와 생명과

    에덴 동산 한복판에 그 많은 과실과 그 많은 자유 중에서 단 한 가지,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가 있었다. 그것을 먹는 말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또한 먹으면 마술적 혹은 아편 나무같이 심신의 변화나 죽음이 온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순종으로 죽는 것이다. 그 나무는 간통한 여인이 죄책과 성(性)에 눈뜨고, 죄악과, 반항과, 고독과, 불안과, 절망, 증오와, 허무와, 죽음의 새 세계에 대한 새 경험이요 새 지식이었다.

    선악과 외에 자세한 설명은 없으나 생명 나무가 있었다고 기록되었다. 그 나무의 접근을 막기 위해서 천사들과 화염검으로 지킨다고 했다. 생명과를 먹고 영생할까 막기 위해서 였다(창3:22-24). 이 과실은 신비스럽고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지금 크리스찬은 다른 나무, 곧 십자가 나무에 달린 예수를 먹고[믿고] 영생을 얻었다(요6:54). 또한 성도는 만물이 회복될 때 생명수 강가에 생명과를 먹게 된다고 했다(계22:2).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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